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4 입춘? 벌써 입춘? 오늘 이렇게 추운데...ㄷㄷㄷ 2014. 2. 4. 박.시.아 태명 복동이의 이름을 며칠 고민한 끝에 여러 후보들을 뒤로하고 '시 아' 가 결정되었습니다. 평생 불릴 이름이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엄마 아빠의 욕심은 끝도 없고, 어찌 어찌하여 결정한 이름입니다. 이 다음에 커서 시아가 맘에 들어 했으면 좋겠네요..^^ 굳셀 시, 맑을 아 박. 시. 아 사랑하는 우리 두 딸랑구...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2014. 1. 12. 결혼 기념일... 2013. 12. 22. 미리 알면 도움이 되는 단어.... 2013. 12.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