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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쇼핑은 즐거워 ;; . . . . . . . . . . . 몇 번의 포스팅 실패로 오늘 다시 올려 봅니다. ;; 토요일에 이어 오늘도 잠깐 쇼핑센터에 다녀 옵니다. 집을 나서기 전 항상 전쟁입니다. 이 옷을 입네 마네, 머리를 어떻게 하네 마네, 도망다니고 쫒아 다니고...ㄷㄷㄷ 나서기 두 시간전엔 준비를 시작해야 겨우 시간을 맞출 수 있는 요즘입니다. 아빠 지갑은 얇아지지만 그래도 여인들의 달콤한 쇼핑에 최선을 다해야 겠죠? ㅎㅎ 시아는 아직 콧물 감기 중이라 콧물이 줄줄줄... 너무 자주 닦아주면 코 헐까 싶어 그냥 두었더니 ㅍㅎㅎ 시아에게 언니 몰래 모자를 씌워 봤지만... 소율이가 여지없이 벗겨 갑니다. ;; 겨울옷 정리하다 발견한 저 옷을 안 벗겠다고 어찌나 고집이던지..;; 소율양도 씻기 전이라 얼굴이 ㅎㅎ 귀엽.. 더보기
삼막사 계곡 평소 지은아버님의 여행기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삼막사 계곡 집에서 불과 20여분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가봤네요. 역시 지은아빠가 아침 일찍 자리를 준비해 놓으신 덕에 좋은 자리에서 삼막사 계곡의 정취를 한 껏 느끼고 왔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이 오더군요.. 소율양은 오자 마자 옷 한벌 세트로 적셔 주시고... 자다 일어난 부은 눈으로 지은언니와 인사를 합니다. 시아양도 지은아빠의 품에 안겨 미소를 지어 줍니다. ^^ 언제나 아이들과 참 재미지게 놀아 주시는 지은아빠의 정력?이 부럽고 고맙습니다. ^^ 지은 아빠가 이날 계곡에서 카메라를 물에 떨어뜨리는 일이 발생했는데, 아마 지은이의 이표정이 그 상황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언제 봐도 너무 이쁜 지은양의 미소 ^^ 소율양과의 두번.. 더보기
[파파당 모임]방아머리 해수욕장 방아머리 해수욕장에 어렵게 어렵게 파파당 가족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오고 싶어 하셨지만, 여건이 여의치 않아 4가족만 일요일 하루를 태풍과 비와 함께 보내고 왔네요.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주차료도 입장료도 모두 무료입니다. 그래서 쓰레기들은 각자 알아서 가져가셔야 하겠지요. 정말 좋은 분들과의 만남은 너무 행복했고, 그 행복한 표정이 이제 시작됩니다. ^^ 텐트는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자리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지은아버님께서 일찍 수고해 주셔서는 율이 아버님과 미리 자리를 만들어 놓으시는 바람에 저희는 그냥 죄송하게도 도움도 못 드리고 즐겼답니다. ;; 지은 아버님은 아이들과 노는 수준이 거의 프로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 코드를 어찌나 잘 맞춰 주시던지...^^ 전 따라가려면.. 더보기
늦은 저녁 소래... 늦은 저녁 집안 구조를 변경하는 대 공사를 마치고, 아이들 수족구라 집안에만 있었던 것이 맘에 걸려 콧바람 쐬러 소래공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세차서 둘째 시아는 그냥 차에서 코~ 자고, 소율이랑만 모델 놀이 하고 왔네요..^^ "아빠 저쪽으로 가서 찍자~~~" "이 렌즈는 왜 작아?" "ㅇㅇ, 28mm 야.....ㄷㄷㄷ" "설명하면 아니? ㅋㅋㅋㅋ" "아빠 저기 오리가 날 불러~" "ㅇㅇ, 그래 가자~" "오리야~~~~" "자~ 웃으세요~~~" "이렇게??? ㅋㅋㅋ" "옆으루???" "브이? 이렇게????" "시아가 어디쯤 오지?" "아빠! 저쪽으로 내려 가보자!" "ㅇㅇ" "사탕 좀 먹고"" "발 밑에 조심하고~~~~" "신발은 좀 이쁜거 신고 올걸...." "여기를 보세요!" "아빠! 이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