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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원도 원주 가을 단풍, 산사랑 팬션 카페

지인의 번개 여행에 얼떨결에 동참하고 떠난 강원도 여행,

강원도 쪽은 가을도 일찍 찾아와서 단풍을 구경 못하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가는 길 내내 낙엽은 모두 어둡게 변해있고,

점점 목적지 근처에 다다르고 있는데 역시나 예쁜 단풍 색은 찾아 볼 수가 없던차에

목적지에 다다르자 마자 펼쳐진 마지막 단풍의 풍경에 그만

후다닥 짐도 내리기 전에 카메라를 꺼내 들고 담아본 올 해 아마도 마지막일

단풍 풍경입니다.

도착한 곳은 강원도에 있는 산사랑 팬션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이곳만 단풍이 이렇게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곳곳에 단풍이 진 곳이 더 많았는데 이곳은 정말이지 기다렸다는 듯이 ㅎㅎ

차에서 자고 있던 아이들, 아빠가 깨우기 무섭게 단풍 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해 봅니다.

잠이 덜 깬 시아는 하품까지 ㅋㅋㅋ

해가 막 지려고 하는 시간대라서 부지런히 담아 봤습니다.

역광은 그냥 사랑입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이곳은 팬션과 글램핑을 같이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곳곳에 글램핑 장도 보이죠? 다들 단풍 구경이 한창입니다.

소율이 학교 친구도 신났습니다. ㅎㅎ

시아는 이제서야 잠이 좀 깼나 봅니다.

마치 우릴 기다리기라도 한 것 같은 단풍들아 너무 예쁜거 아니니?

이 곱디 고운 색감이란.....ㅎㅎ

해가 금방 1시간도 안되서 질 것 같은 이날의 빛을 끝까지 담아 봅니다.

보름 전에는 너무 너무 예뻤다고 했는데, 아쉽더군요..

저녁엔 이곳에서 바베큐를 즐겼답니다.

해가 드디어 지기 시작합니다.

불멍이 빠지면 서운하죠? ㅎㅎ 

불멍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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