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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 복동이의 이름을 며칠 고민한 끝에
여러 후보들을 뒤로하고
'시 아' 가 결정되었습니다.
평생 불릴 이름이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엄마 아빠의 욕심은 끝도 없고,
어찌 어찌하여 결정한 이름입니다.
이 다음에 커서 시아가 맘에 들어 했으면 좋겠네요..^^
굳셀 시, 맑을 아
박. 시. 아
사랑하는 우리 두 딸랑구...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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